[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황민현과 정다빈의 그림 같은 비주얼 케미가 담긴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1차 티저가 최초 공개됐다.
오는 11월 17일(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까칠한 완벽주의 방송부장 고은택으로 변신한 황민현과 안하무인 SNS스타 백호랑 역으로 분하는 정다빈의 만남으로 역대급 하이틴 로맨스 커플의 탄생이 기대되는 가운데 오늘(1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라이브온'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폭풍 상승 시키고 있다.
영상 속에는 노을빛이 쏟아지는 방송부실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든 백호랑과 그런 그녀를 옆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고은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잠든 백호랑을 향한 고은택의 눈빛 속에는 특별한 감정이 스며든 듯 해 보는 이들마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또 "나 이렇게 생겨먹은 거.. 이제 알았냐?"라는 말에 "아니, 꽤 괜찮아 너"라며 대답하는 두 사람의 다소 퉁명스럽지만 솔직한 대화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내포돼 있을지 호기심을 피어오르게 한다. 그림 같은 투 샷으로 가슴을 몽글하게 만드는 황민현(고은택 역), 정다빈(백호랑 역)의 비주얼 합이 '라이브온'에서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궁금해지고 있다.
황민현과 정다빈은 '라이브온'을 통해 달콤 살벌한 상극 케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하이틴 로맨스만의 풋풋한 설렘과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올 하반기 기대작 '라이브온'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황민현과 정다빈의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오는 11월 17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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