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와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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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호종료 아동 본비 프로젝트"라며 영상을 게재,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영상 속에는 나란히 앉아 있는 안나와 아들 건후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거울에 비친 모습을 촬영 중인 안나. 이에 신기한 듯 엄마 옆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건후 군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또한 버킷백을 구경하고 있는 건후 군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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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본비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보호종료아동(18세에 보육원을 퇴소하게 되는 청소년)에게 디자인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 디자이너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입니다"라며 "보호종료 아동이 자신의 '꿈'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버킷백과 카드 지갑 구매를 통하여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라며 링크를 덧붙였다.
한편 박주호는 딸 나은, 아들 건후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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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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