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시티가 2019년 유럽 빅5리그 클럽 중 선수 영입에 가장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발표에 따르면 맨시티는 작년에 유일하게 선수 영입에만 10억유로 이상을 투자했다. 정확하게 10억3600만유로다. 맨시티는 지난 2019~2020시즌 EPL 준우승에 그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8강서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에 잡혀 탈락했다.
그 다음은 파리생제르맹으로 8억8800만유로이고, 3위는 맨유로 8억4400만유로다. 4위는 FC바르셀로나오 8억2600만유로이고, 5위는 첼시로 7억6300만유로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4억7900만유로로 12위였다. EPL 클럽 중에는 6번째 많은 선수 투자를 했다. 토트넘은 2019~2020시즌 힘겹게 6위로 시즌을 마쳤다.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7억800만유로로 6위였고, 리버풀(6억6600만유로)이 7위, 유벤투스(5억9400만유로)가 8위였다.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은 4억800만유로로 15위에 그쳤다. 알찬 투자로 최고의 효과를 본 셈이다.
이번 조사에서 톱 10위 안에 EPL 클럽이 총 6팀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스페인 라리가 2팀, 프랑스 리그1과 이탈리아 세리에A가 1팀씩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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