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데이트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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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가 생기면 둘이 노는 건 어색해진다던데, 아직은 다행히 남편과 노는 게 재미있다. 며칠 전 미팅 데려다줄 겸 밥 한 끼 먹었는데 왜(?)이리 좋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오상진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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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소영은 "어젯밤엔 원단에 대해 봉제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니까 듣다 잠들어버림. 아침에 물어보니 잘 기억 못함. 비몽사몽이었나보다. 어쨌든 분명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장단을 잘 맞춰준다. 결혼 3년만 리액션 폭풍 성장했다"라며 "나도 사실 의견이 궁금하기보다 그냥 옆에 들어줄 사람이 있어 좋은거다. 리액션 없는 사람, 의존이 없는 사람 둘이 만났는데 변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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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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