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물리쳤다.
프랑스는 14일 오후(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3 4라운드 경기에서 크로아티라를 2대1로 물리쳤다.
크로아티아는 설욕을 다짐했다. 2018년 월드컵 결승에서 졌다. UNL에서도 패배를 면치 못했다. 페코비치, 페리시치, 블라시치, 파살리치, 모드리치 등을 내세웠다. 프랑스는 마르시알과 음바페, 그리즈만 등이 공격을 펼쳤다.
전반 9분 프랑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멘디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가 이를 걷어냈다. 볼은 그리즈만 앞에 왔다. 그리즈만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20분 찬스를 만들었다. 프리킥에서 로브렌이 헤더를 시도했다. 그러나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양 팀은 서로 공격을 펼쳤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17분 크로아티아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모드리치가 컷백을 시도했다. 이를 브레칼로가 블라시치에게 연결했다. 블라시치가 슈팅, 골망을 갈랐다.
프랑스는 후반 29분 포그바를 넣었다. 포그바가 결승골의 출발점이었다. 후반 34분 포그바가 패스를 찔렀다. 디뉴가 볼을 잡았다. 다시 패스, 음바페가 골로 마무리했다.
결국 프랑스가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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