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큰 그림은 없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프로젝트 빅 픽처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Premier League says clubs will not back 'Project Big Picture')'고 보도했다.
20개 클럽 회의에서 거부됐다. 대부분 찬성했다. 대신 클럽 회의는 축구자금 조달을 위한 새로운 전략회의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프로잭트 빅 픽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주도한 제안이다.
프리미어리그 기존 20개 클럽을 18개로 줄이고, EFL컵과 커뮤니티 쉴드를 폐기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겉모습은 그렇지만, 좀 더 자세히 보면 프리미어리그를 주도하는 '빅6' 클럽(맨유 리버풀 맨시티 아스널 토트넘 아스널)에 좀 더 많은 힘을 싣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클럽 회의는 이런 계획을 거부했다.
프리미어리그는 공식 발표에서 '영국 축구 미래 구조 및 자금조달을 위한 전략적 계회에 대해 20개 클럽이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PL 리차드 마스터스 최고 경영자는 '2개 클럽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줄이자는 제안은 대중들의 바람도 많이 떨어진다. 빅 픽처 프로젝트에 대한 반대는 만장일치였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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