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24)을 다시 영입할 수 있다고 유럽 매체가 15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이번 여름, 레길론을 토트넘으로 판 레알 마드리드는 레길론을 여전히 미래 왼쪽 풀백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비록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선 레길론을 토트넘으로 이적시켰지만 다시 데려와 팀의 왼쪽 풀백 자리를 맡긴다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에 레길론을 이적료 2760만파운드(약 410억원)에 넘겼다. 레길론은 빠르게 토트넘에 적응했다. 무리뉴 감독 밑에서 레길론은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길론의 성장을 대비해 토트넘과 계약하면서 바이백 조항을 넣었다. 이적료 4050만파운드(약 601억원)를 제시하면 다시 사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바이백 조항을 2021년 또는 2022년에 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레길론은 스페인 A대표팀에도 차출되면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지단 감독은 현재 마르셀로와 페를랑 멘디 2명의 왼쪽 풀백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레길론은 2019~2020시즌 임대갔던 세비야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고, 임대가 끝난 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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