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폴 포그바(26·맨유)의 차기 행선지가 마드리드가 아닌 바르셀로나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Advertisement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3일 포그바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내년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 포그바를 바르셀로나가 이적료 없는 자유계약으로 품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포그바와 맨유 사이 계약에 1년 연장옵션이 포함돼있긴 하다. 이 보도를 인용한 영국 매체 '더 선'은 '포그바는 바르셀로나의 빅팬으로 알려졌다.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적었다.
포그바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맨유 소속이다. 클럽을 더 높은 곳으로 끌고 가기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도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길 원할 것이다. 나에게도 꿈이다"라고 말해 논란을 낳았다. 그 이전 맨유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해선 "현시점에선 전혀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2016년 여름, 유벤투스에서 맨유 클럽 레코드인 8930만 파운드 이적료에 맨유에 입단한 포그바는 올시즌 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육아 갈등 "기분 따라 딸 대하는 게 달라져" ('금쪽') -
신애라, 공개 입양 소신 "어릴 때부터 친가족 얘기해, 슬프고 비참한 얘기 아냐" ('금쪽') -
윤남기♥ 이다은, 반려견 방치 의혹 해명 "입질에 子 얼굴 상처, 많이 지쳤지만…" -
'오상진♥' 김소영, 오늘(3일) 둘째 득남.."네 가족이 됐습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