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다운 제품을 수거해 새로운 제품의 소재로 활용하는 '유니클로 다운 리사이클(UNIQLO Down Recycle)'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을 비롯, 전세계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유니클로 다운 리사이클' 캠페인은 더 이상 입지 않는 다운 제품에서 솜털과 깃털을 분리하고 세정 과정을 거쳐 새로운 다운 제품을 만드는 유니클로의 친환경 활동이다.
국내에서는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유니클로 다운 제품을 수거하고 있으며, 10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자사 다운 제품을 매장으로 가져오는 고객에게 유니클로 에코 프렌들리 백을 증정한다. 증정품은 1인당 1매씩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다운 리사이클'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제품의 소재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유니클로'와 '유니클로 리사이클 다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니클로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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