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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연'을 시작으로 '도가니' '수상한 그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의 조감독을 맡으며 실무 능력을 쌓아왔다. '도굴'을 기획, 제작한 황동혁 감독은 박정배 감독의 감각과 능력을 높이 사 연출을 제안했다.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까지 굵직한 흥행 영화들을 연출해온 황동혁 감독은 오랜 세월 현장에서 노력하는 박정배 감독을 눈여겨봐 왔다. 그의 영화를 대하는 진심 어린 자세, 우직하면서도 섬세한 노력이 '도굴' 연출과 딱 맞아 떨어질 거라 생각하고 연출을 제안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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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굴'에 참여한 배우들 모두 입을 모아 "박정배 감독은 신인 답지 않게 쫓기지 않고 안정된 모습으로 연출해 준비된 연출가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을 정도로, 오랜 기간 쌓아온 실력이 '도굴'을 통해 빛을 발할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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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이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등이 출연하고 박정배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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