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애비규환'(최하나 감독, 아토ATO·모토MOTTO 제작)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박장대소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연기자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정수정, '기생충'으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베테랑 배우 장혜진, '암살' '마약왕'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연기파 1000만 배우 최덕문,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강말금,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신 스틸러 남문철, 그리고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과 '여신강림'에 캐스팅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신재휘까지 충무로 황금 라인업 배우들이 총출동해 연기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보도스틸에서는 무엇이든 알아서 해내는 똑 부러진 대학생 토일(정수정)과 얼빵하지만 오직 그녀만을 믿고 따르는 연하 남친 호훈(신재휘) 커플의 알콩달콩 케미스트리는 물론, 토일 가족과 호훈 가족의 임신 소식에 대한 상반된 반응을 엿볼 수 있어 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대구에 거주하는 최씨 성을 가진 기술가정 선생님'이라는 단서만 가지고 무작정 친 아빠를 찾아 나선 엉뚱하고 당당한 토일의 모습과 현아빠와 친아빠, 예비 아빠까지 얽혀버린 아빠부자 토일네 가족의 첩첩산중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반항기 가득했던 토일의 과거까지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가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 등이 출연하고 최하나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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