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홈경기 마지막 주말 3연전을 맞아 뜻깊은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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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ROOKIES' DAY'를 마련해 내년 신인 1차지명을 받은 충암고 투수 강효종을 특별 시구자로 준비했다. 이날 강효종을 비롯해 11명의 신인 선수들이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이어 18일에는 LG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배우 윤 박이 시구자로 나서 팀의 승리를 기원한다. 윤 박은 17일 첫 방송하는 TV드라마 '써치'에 출연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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