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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2회 엔딩은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윤태이가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것. 앞서 윤태이는 오시영(황승언 분)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윤태이가 정신을 잃은 가운데 자동차가 화염에 휩싸였고, 뒤쫓아온 박진겸은 온몸을 던져 윤태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이후 윤태이가 2010년 박진겸의 집에서 눈을 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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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0월 16일 '앨리스' 제작진이 교통사고 직후, 박진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겸은 홀로 도로 위에 서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뒤에 있는 자동차로 달려가 자동차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이 정신을 잃기 전 죽음 위기에 처했던 윤태이를 찾는 것으로 짐작된다. 그의 얼굴에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미 윤태이는 사라져 버린 상황. 그렇다면 박진겸이 눈을 뜬 이곳은 어디일까. 박진겸도 윤태이처럼 시간여행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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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앨리스' 13회, 14회는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베일에 싸여 있던 선생의 존재가 드러나고, 예언서 마지막 장 관련 비밀도 공개될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폭풍 전개 중심에 박진겸과 윤태이가 있다. 과연 박진겸이 윤태이처럼 시간여행을 간 것인지, 이후 박진겸과 윤태이가 마주할 진실은 무엇일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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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