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3위로 올라섰다.
키움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중심 타선의 맹타를 앞세워 7대4로 이겼다. 키움은 3연승을 질주하면서 3위가 됐다. 시즌 78승1무61패. 두산은 3연승에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73승4무58패로 4위다.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은 6이닝 5안타 4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 중반 불펜이 흔들렸지만, 타선 폭발로 경기를 뒤집었다. 조상우는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3세이브째를 따냈다.
키움의 핵심 타자들은 모처럼 동반 폭발했다. 박병호가 2안타 2타점, 김하성이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또한, 시즌 48호 2루타로 2018년 제라드 호잉(2루타 47개)을 넘고,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김창현 키움 감독 대행은 "이정후와 박병호의 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특히, 이정후가 최근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앞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길 바란다. 7회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브리검이 출발은 불안했지만, 에이스답게 6회까지 좋은 투구를 해줬다. 경기 후반 마운드에 올라간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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