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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새 휴대폰을 조작 중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발을 착용, 화려한 무늬의 빨간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신문물 체험에 집중하고 있던 그때, 앞니에 검게 칠한 분장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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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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