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최초로 30홈런-100타점의 주인공이 된 프레스턴 터커의 동생 카일 터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데뷔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홈런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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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4-1로 앞선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셰인 맥클라나한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터커는 지난해 처음 PS을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이날 첫 PS 홈런을 때려냈다.
터커는 지난해 6월부터 KIA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 터커의 동생이기도 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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