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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앨리스' 제작진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13회와 14회가 폭풍처럼 휘몰아칠 것이라 예고했다. 실제로 '앨리스' 13회에서는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윤태이와 박진겸이 예언서 마지막 장의 비밀, 박선영의 살해범에 성큼 다가섰다. 뿐만 아니라 박진겸이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오면서, 2010년을 살고 있던 고등학생 박진겸에게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긴다는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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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14회 폭풍 전개 핵심 키워드는 '박선영을 죽인 살해범 정체'이다. '앨리스'는 2050년 과학자 윤태이가 시간여행의 종말이 담겨 있다는 예언서 비밀을 찾기 위해 연인 유민혁(곽시양 분)과 1992년으로 오면서 시작됐다. 그녀의 뱃속에는 새 생명이 자라고 있었다. 아이를 위해 2050년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한 그녀는 이름을 박선영으로 바꾸고 홀로 출산했다. 이렇게 시간의 문을 열고 태어난 아이가 박진겸(주원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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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중요한 박선영 살해범의 정체가 코앞까지 드러난 것. 박선영을 죽인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 정말 박진겸인 것일까.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더욱 강력한 전개를 펼치며, 역대급 충격과 궁금증을 선사하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4회는 10월 17일 토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 보기)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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