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 반려견과 함께 한 럭셔리 캠핑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리들위에 고기구워서 고추장찌개 끓여먹고
장작불 피워놓고 영화 한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요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실천 중이에요. 신랑이랑 둘이 워커홀릭이라 이런 고요한 시간을 애써 잡지 않으면 잠잘 때 빼고 일만하는 성격이라 한 가지씩 힐링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기로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맘이 잘 맞는 신랑 덕에 평생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봤던 캠핌도 하고 히힛"이라며 "저희는 텐트안으로 옮겨 영화를 시작합니다"이라고 즐거운 가을밤 캠핑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주방을 그대로 옮겨온 듯 모든 것이 다 구비된 주방 도구들과 맛깔스럽게 차려진 바베큐, 김치찌개 등이 담겼다.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을 밤을 보내고 있는 김준희는 이를 자랑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앞서 김준희는 캠핑을 시작하는 순간도 보여줬다. 그는 "몽카네 첫집. 첫 피칭 2020년 10월 16일 우리의 첫 집이에요. 피난 수준 이삿짐이지만 막상 정리하니 별 거 없네요 ㅎㅎ 총 3시간에 걸친 세팅 끝! 이제 불멍할 준비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준희와 남편의 첫 캠핑엔 블루투스 스피커와 핸드드립 세트, 난로에 조명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김준희의 럭셔리한 캠핑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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