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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어낸 상주(승점 41)는 홈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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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마무리하는 날. 극적으로 팬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김 감독은 "마지막 경기라서 그런 것인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덕분인지 잘 모를 정도였다. 홈 팬들 앞에서 골을 넣고, 기쁨을 드려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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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말 마지막 경기였다. 마지막 경기를 준비할 때의 각오가 그라운드 위에서 나타났다. 홈 팬들 앞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마무리를 해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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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