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창단 첫 정규시즌 제패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17일까지 135경기를 치른 NC 다이노스의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는 '3'이다. 80승4무51패를 기록 중인 NC는 같은 경기 수를 남겨둔 KT 위즈(75승1무59패)에 6.5경기 차로 앞서 있다. 남은 9경기 중 세 판만 이기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결정 짓게 된다. 하지만 KT와 승패가 엇갈릴 경우, 2승만 추가해도 정규시즌 우승이 결정된다. 빠르면 20~2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결정 지을 수 있다.
NC 안팎의 분위기는 잔뜩 고무된 눈치다. 창단 4시즌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2016년에도 정규시즌 성적은 2위였다. 이번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짓게 되면 2013년 KBO리그 참가 이래 8시즌 만에 첫 역사를 쓰게 된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팬, 프런트 모두 새 역사가 빨리 쓰이길 바라는 눈치다.
NC 이동욱 감독은 '매직넘버'에 초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여유보단 '평범한 진리'에 초점을 맞춘 모습. 그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매직넘버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이겨야 줄어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대 결과가 아무리 유리하게 나온다고 해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 이 감독은 "팬만큼 선수들도 매직넘버를 의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이기는 게 중요하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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