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패를 끊은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스트레일리의 호투에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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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NC전에서 9대2로 이겼다.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6회까지 11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1실점으로 버텼고, 타선에선 7회초 전준우와 이대호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면서 힘을 보탰다. 16~17일 NC에 잇달아 1점차 패배를 당했던 롯데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스트레일리의 에이스 다운 투구로 승기를 잡았다.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이라고 하는데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타선에서 고참 선수들이 장타를 쳐내며 좋은 활약을 해줬다. 모든 선수들이 잘해준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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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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