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이 웨스트햄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 구단은 19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토트넘-웨스트햄전을 앞두고 SNS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뛸지 안뛸지 말해줄 수 없다. 나도 모르고 베일도 모른다"는 말로 철저한 연막 작전에 나섰다. 최근 잇단 인터뷰에서 일요일 웨스트햄전에 뛸 수도 잇고 주중 유로파리그 LASK전에 나설 수도 있다는 애매모호한 답을 내놓았었다.
돌아온 베일이 웨스트햄전서 7년만의 컴백전을 치를지,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이 EPL 최고의 스리톱으로 평가한 케인-베일-손흥민, 소위 KBS 라인이 첫 가동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베일은 일단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베르흐바인이 선발로 나선다.
4-3-3 포메이션에서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센터백으로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왼쪽 풀백으로 나서고 오른쪽 풀백으로 세르주 오리에 선발로 나선다. 시소코-호이비에르-은돔벨레가 중원을 지키는 가운데 베르흐바인-케인-손흥민의 공격라인에 포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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