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의 의료진 통합 화상집담회인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이 지난 16일 200회를 맞았다.
이날 200회 특집으로 진행된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에는 한 해 동안 우수한 논문 성과를 치하하는 '나누리 학술상' 시상과 수상자 특강이 마련됐다. 올해 '나누리 학술상'에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류달성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달성 교수는 '건강 관련 삶의 질에 관한 전향적 관찰 코호트 연구: 경미-중등도 성인 시상면 변형과 중증도 성인 시상면 변형의 비교'를 주제로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SCI급 국제 저널 '스파인(SPINE)'에 게재됐다.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은 의료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한 이후 200회 동안 총 864건의 연제 발표가 이뤄졌으며, 환자 사례 및 비수술, 수술 치료 등 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이 임상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또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이 200회까지 오는 동안 대학병원 교수, 언론인, 법조계 인사 등을 초청한 특별 강연이 20여회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길 위의 닥터' 이재훈 선교사를 초청해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 활동을 펼치며 겪은 생생하고 감동적인 경험담을 전한바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이 200회를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를 위해 노력해 준 나누리학술위원회와 의학연구소,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환자 치료를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토론하는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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