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28·토트넘)과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 스타 해리 케인이 EPL 시즌 개막 후 첫 5경기에서 역대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케인은 이번 2020~2021시즌 첫 5경기에서 총 12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려 종전 최다인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의 11개를 넘어섰다.
케인은 5라운드를 마친 현재 5골-7도움 중이다. 케인은 19일 새벽 런던 홈에서 벌어진 웨스트햄전에서도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19일 현재 도움 1위, 득점 4위를 달렸다.
3-0으로 크게 앞선 토트넘은 후반 막판 3골을 얻어맞고 3대3으로 비겼다.
앙리는 2004~2005시즌 개막 5경기에서 4골-7도움으로 1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바 있다.
역대 3위는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로 2011~2012시즌 9골-1도움으로 1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었다. 4위는 손흥민으로 이번 시즌 7골-2도움으로 9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칼버트-르윈(에버턴)과 득점 공동 1위, 도움 공동 6위를 달렸다. 손흥민은 19일 웨스트햄전에서 경기 시작 8분 만에 1골-1도움을 기록했다.
공동 4위 맨시티 레전드 아궤로는 2011~2012시즌 8골-1도움으로 9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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