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칼빈 필립스를 놓고 경쟁을 벌일 리버풀과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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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리버풀과 토트넘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칼빈 필립스 영입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필립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 있던 리즈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시즌 초반 리즈의 돌풍에 주역으로 활약중이다. 최근 활약을 인정받은 필립스는 최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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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선수다.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수비력이 일품이며, 활동량도 매우 많다. 전방으로 찔러주는 롱패스 능력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직 24세로 전성기에 접어들 시점이다.
필립스는 지난해 리즈와 5년 재계약을 맺었지만, 빅클럽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는다면 흔들릴 수 있다. 양팀은 1월이나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필립스 영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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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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