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난 주말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에서 배우 김민석이 첫 등장부터 김선호와의 티키타카 케미부터 우연히 뜻밖의 골든키 몫까지 톡톡히 해내는 등 유쾌한 맹활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석은 1~2회 방송에서 극 중 한지평(김선호 분)이 계속 딴소리만 하는 AI 장영실을 투자심의에서 제외하라는 짜증을 고스란히 다 받아내는 '박동천'으로 첫 등장해 유쾌한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또한 박동천은 난데없이 남도산(남주혁 분)을 찾아내라는 한지평의 무대뽀 요청에 "아니 뭘 알아야 찾지. 꼴랑 15년 전 수상경력하고 남도산 이름 하나 던져주면 어떻게 찾나? 내가 무슨 흥신소.."라며 황당해하는 것도 잠시, 마침 콜드메일로 사업계획서를 계속 보내왔던 남도산의 이름을 떠올리고 그의 연락처를 한지평에게 바로 전달하기도.
결국 우연히 콜드메일에서 본 남도산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박동천이 한지평과 남도산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뜻밖의 골든키로 톡톡히 제 몫을 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김민석은 첫 등장부터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김선호와 티키타카 케미를 백분발휘하며 극을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맹활약을 선보임으로써 앞으로 그가 만들어나갈 유쾌한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첫 등장부터 김선호와 티키타카 케미 발산은 물론 뜻밖의 골든키 몫을 톡톡히 해내며 맹활약을 펼쳐 보인 김민석이 출연하는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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