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유리와 연정훈, 이일화가 카메라 밖에서도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김정욱/ 제작 래몽래인)이 충격적인 반전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어떤 결말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19일) 공개된 13, 14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에는 카메라 안팎에서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주, 조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지은수 역)와 연정훈(강지민 역)은 리허설 때부터 흥 넘치는 '티키타카'를 선보이고 있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의 이유리, 진지한 장면에서도 천연덕스럽게 대사를 연습하며 금세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연정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격렬한 대치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이유리와 이일화(김호란 역)의 몸싸움 장면 비하인드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다정하게 칭찬을 주고받던 두 배우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소름 돋는 장면을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모니터링을 할 때는 다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카메라 안팎의 기분 좋은 온도 차로 환상의 케미를 입증하고 있다.
이렇듯 '거짓말의 거짓말'은 모든 장면에 최선과 열정을 다하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 웃음이 가득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완결을 향해 달리고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이번주 금요일(23일), 토요일(24일) 밤 10시 50분에 각각 15회와 최종회가 방송되며 동시에 OTT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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