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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시내티의 주전 유격수는 호세 가르시아다. 올해 22세의 촉망받는 유망주다. 수비력은 수준급이지만, 타격에 약점이 있다. 타율 1할9푼4리(67타수 13안타) 2타점, OPS(출루율+장타율)은 0.400에 그쳤다. 볼넷은 단 1개인 반면 삼진이 26개에 달했다. 60경기 미니시즌이었다곤 하나, 아쉬움이 큰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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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시즌 FA 유격수로는 디디 그레고리오스(필라델피아 필리스), 호세 이글레시아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는 "FA 선수들이 가르시아 때문에 신시내티를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차라리 아예 거물인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영입한다면 모를까. 팀 내부적으로 카일 파머가 가르시아와 주전 유격수를 경합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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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쉘던은 현재로선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했다. "MLBTR(트레이드루머스)에서는 김하성의 신시내티행 가능성이 있다고 하던데, 앞선 KBO 출신 선수들과 달리 그는 25세에 불과하다"면서 "김하성이 자기 포지션에 이미 핫하게 주목받는 유망주가 있는 팀과 장기계약을 하길 원할까? 신시내티 입장에서 가르시아가 있는데 김하성에게 장기계약과 큰 금액을 제시할까? 현재로선 신시내티가 김하성과 결합할 기미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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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