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월 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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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버질 반 다이크 공백에 대한 대책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주장이자 팀 수비의 핵심 반 다이크를 잃었다. 에버튼 전에서 상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와 충돌한 반 다이크는 무릎 십자 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다. 최소 5개월 결장이 유력하고, 이번 시즌 제대로 복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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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다. 이에 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 다이크 없이 리버풀이 우승을 할 수 있을까. 타이틀 레이스 참가 기회를 완전히 날릴 수 있다"고 말했다.
캐러거는 "올시즌 초 리버풀이 우승할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반 다이크가 없다면 리버풀은 뭐라도 해야 한다. 1월 이적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시즌 전 데얀 로브렌이 떠났고, 수비에서 약하다. 다른 수비수들이 또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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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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