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솔샤르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맨유의 센터백 필 존스(28)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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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존스는 2009년 블랙번과 성인 계약을 맺고 두 시즌 간 35경기에 출전했다. 2년 뒤 블랙번에서의 활약으로 당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눈에 들었고 이적료 1,650만 파운드(약 245억 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엔 41경기에 출전했지만 그후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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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맨유와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맨유 수비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이번 시즌 아직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며 솔샤르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필 존스가 이번 시즌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참가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후 화가 났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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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필 존스는 맨유를 떠나 잉글랜드의 타 구단에서 그의 선수 경력을 이어나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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