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으로 '홈런'을 터트렸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을 발매, 각종 국내 음반,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세븐틴은 타이틀곡 '홈런'으로 바이브,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오가며 최상위권에 안착, 수록곡 '도레미', '헤이 버디', '마음에 불을 지펴', '아! 러브', '겨우'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랭킹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예스24,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해 세븐틴의 막강한 저력을 실감케 했다.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긍정의 메시지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사했으며 세븐틴만의 차별화된 레트로 무드와 청춘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경쾌한 비트와 타격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홈런'은 '잠시 쉬어가도 돼'라는 위로의 메시지로 청춘들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제목 그대로 짜릿한 '홈런'을 날려 세븐틴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으로 약 4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틴은 이들만의 청춘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 매 앨범 놀라운 신기록을 달성하며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세븐틴이 이번 앨범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븐틴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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