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폭풍성장한 두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소을이 키가 훌쩍 커서 더 이상 뽑을 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다을이와 오늘 아침 커플 유치 발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과를 찾은 소다남매의 일상이 담겨 있다. 어느새 10살이 된 누나 소을은 치과 베드가 꽉 찰 정도로 키가 쑥쑥 큰 모습이다.
아이들은 발치 후 솜을 입에 문 모습까지 공개하며 발치를 인증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소다남매는 지난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소을이는 자기 나이답지 않은 어른스러움으로 동생 다을이를 살뜰히 챙겨 국민누나 타이틀을 얻었다. 다을이는 스스로를 '엉아'라 자처하며 특유의 순수함과 솔직함으로 랜선이모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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