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캡틴 양의지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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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4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양의지의 시즌 28호 홈런.
양의지는 팀이 5-0으로 앞선 2회초 2사 2루 기회에서 장현식의 2구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알 수 있는 큼직한 타구였다. NC는 KIA에 7-0으로 앞섰다. 양의지는 첫 30홈런에 2개 만을 남겨 두게 됐다.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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