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1월에는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를 영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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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원풋볼'은 나폴리 공격수 밀리크가 결국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나폴리의 크리스티아누 지운톨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밀리크가 새로운 계약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밀리크는 지난 여름 토트넘 등 여러 팀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을 노렸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찾으며 그 적임자로 밀리크를 점찍었다. 하지만 나폴리가 끝까지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밀리크는 이에 서운함을 느꼈고, 나폴리 구단도 그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 경기에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A매치 기간 폴란드 대표팀에 합류해 골을 넣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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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폴리도 1월 이적 시장에서 그를 보내줄 예정이다. 원래는 토트넘이 가장 강력한 영입 후보였지만, 여름 이적이 진행되지 않으며 경쟁팀이 늘어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도 밀리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들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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