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중고거래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중고나라 앱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23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중고나라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중고거래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중고거래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검색, 판매, 구매' 기능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중고나라 앱 메인 메뉴 체계 개편 및 프로세스 간소화 등 고객관점의 UI, UX 개선을 진행했다. 먼저 중고나라가 정립한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앱 디자인 전반에 적용하고 이용자의 사용 방식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중고거래 사용자가 필요한 필수기능인 검색, 판매, 구매 기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면에 검색창을 배치했다. 이 외에도 메인 화면에는 위치기반으로 거래매물을 보여주는 '우리동네', 자신의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거래내역' 메뉴를 중앙에 배치했으며 원하는 물품의 3개월 시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세조회' 기능을 포함한 편의기능들은 중앙 퀵메뉴에 배치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에도 중고거래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셀러' 개념과 누구나 중고 거래에 동참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의 방향성은 그대로 유지했다. 중고나라는 앞으로도 판매자의 거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중고물품 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중고나라는 지속적인 앱 개편으로 중고거래 환경 개선과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를 양성하고 이를 거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중고나라는 이를 위해 개발 부서 및 데이터 팀을 정비하고 있으며 서비스 운영 전반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중고나라는 앞으로도 데이터 관련 역량을 강화해 이용자의 거래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는 "중고나라 앱의 경우 경쟁 업체보다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은 늦었지만 정식 앱 런칭 이후 2년간의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 4월 누적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꾸준하게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 또한 경쟁 중고거래 플랫폼의 앱 출시 후 2년차의 성과를 비교 분석해도 중고나라 앱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중고나라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의 역랑은 더 성장시키고 앱에서는 새로운 중고물품 거래 환경 구축과 새로운 중고거래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고나라는 중고거래의 미래를 제시하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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