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연경의 완전 회복에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오늘 컨디션은 80% 정도다. 출전에는 문제 없다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의 정규시즌 첫 경기.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경기지만, 80명이 넘는 취재진의 물결이 객석까지 가득 메웠다.
박미희 감독은 21일 2020~2021 도드람 V리그 첫 경기 GS칼텍스 전을 앞두고 "우리 팀의 호흡을 갖추는게 우선이다.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 KOVO컵 결승전에서 흥국생명에게 충격적인 0대3 패배를 안긴 팀이다. 박 감독은 "컵대회 때는 김연경의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김연경이 평소에는 국가대표팀에서 훈련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해왔는데, 이번엔 6개월 이상의 휴식기가 있었다. 회복에 시간이 좀 필요해보인다"면서도 "출전에는 문제없다. 컨디션은 70~80%라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어떤 팀의 승리와 패배에 충격적인 것은 없다. 매 경기에 임하는 컨디션이 중요하다"면서 "전체적인 팀 전력은 비슷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은 이재영을 중심으로 팀을 운영했지만, 올해는 김연경과 이다영이 합류했다. 팀의 골조 자체가 흔들린 상황. 박 감독은 "호흡은 미리 약속한 대로, 순간적인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며 "선수들의 목표가 하나로 보이기 시작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부상중인 주장 김미연에 대해서는 "복귀 일정을 시작했다. 교체 선수로는 뛸 수 있을 만큼 회복됐다"면서 "11월부터는 문제 없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장충=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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