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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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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질 오늘 경기는 양팀의 시즌 최종전이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만난 두 감독은 손을 꼭 잡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표정으로 웃는 모습이었다.
한편 감기 몸살로 인한 고열 증세를 보여 전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던 KT 로하스는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로하스는 회복 과정이 원활할 경우 22일 잠실 두산전부터 재가동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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