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32)가 연예계를 은퇴한다.
지난 7월 키노시타 유키나는 소속사 측을 통해 은퇴 사실을 밝혔다.
지난해 친언니가 일하고 있던 가게의 점주를 협박한 사건으로 자숙 중이었던 키노시타 유키나는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사 측은 "키노시타 유키나와 더 이상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본인의 의견에 따라 전속 매니지먼트를 해지한다. 14년간 함께한 인연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현지 연예 매체들은 키노시타 유키나가 축구선수 이누이 타카시 뿐 아니라 아이돌 그룹 멤버, 배우, 스타일리스트 등과도 불륜설이 암암리에 제기됐다며 이로 인해 소속사 측의 신뢰를 져버려 은퇴를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 보도를 냈다. 또 다른 매체는 키노시타 유키나의 은퇴 결정은 루머와 관계없이 두 딸을 생각해 내린 결론이라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키노시타 유키나는 SNS 계정을 삭제하고 어떤 입장도 내지 않았다.
한편 후지몬과 유키나는 17세의 나의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0년에 결혼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이혼과 함께 첫째 딸 얼굴이 공개되면서 딸이 남편이 아닌 스타일리스트 얼굴을 닮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키노시타 유키타는 "친권은 내가 가지지만 우리 사이에 태어나 준 두 딸에게는 하나뿐인 아버지, 어머니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루머에 선을 그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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