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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구미호뎐'은 전통 설화 속 주인공들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가장 한국적인 'K-판타지'를 완성시키며 안방극장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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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동욱과 조보아가 함께 선 채 활시위를 강하게 당기고 있는 '긴장증폭 명궁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이연이 자연을 다스리는 백두대간의 산신이던 시절, 인간 아음과 함께 활쏘기를 연습하는 장면. 가만히 지켜보던 이연은 다정다감하게 아음의 활쏘기를 도와주는 반면, 아음은 결연한 눈빛으로 활시위를 잡아 당긴다. 더욱이 이연을 쓰다듬어주던 해맑은 아음은 웃음기 하나 없이 단호한 표정으로 180도 달라진 채 매서운 눈초리를 빛내고 있다. 과연 아음의 화살이 가리키는 방향은 어디인지, 베일에 싸인 아음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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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이동욱과 조보아가 보여주는 백두대간 시절 이연과 아음의 회상 장면은 짧은 노출에도 시청자들의 많은 추측을 양산하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이 장면을 통해 전직 산신이었던 이연의 위엄과 베일에 싸여있던 아음에 대한 힌트가 드러날 전망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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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