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영희가 예비남편 윤승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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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로 장가오는 남편을 그려보았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가 직접 그린 그림 속에는 천안 호두과자가 그려져 있다. 김영희는 충남 천안 출신인 윤승열을 호두과자로 표현, 이때 "가자! 서울로!"라며 서울로 장가오는 윤승열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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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희는 "현실은 아직 주말부부"라며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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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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