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변수미와 딸의 필리핀 근황이 공개 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딸 밥값으로.." 변수미 충격 근황 '이용대 양육권 미스터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 기자는 "변수미 딸이 네 평짜리 단칸방에서 보모 야야, 변수미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아이는 변수미의 전 남편인 이용대 사이에서 낳은 딸이고 특히나 이혼 과정에서 딸의 양육권을 이용대가 갖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충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변수미에 대한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제보자 A씨는 "변수미가 딸이랑 저랑 셋이서 밥값하자며 도박을 꼬드겼다. (밥값으로) 얼마 남긴 것도 아니고 2만 페소(한화 약 46만 만원)였나 2천 페소였나, 거기선 돈도 아니었다. 변수미가 나중에 돈 다 잃고 밥값 뺏으려고 하면 그때 자기를 말려달라고 하더라. 결국에는 돈을 다 잃고선 그 돈 내놓으라고 한다. 제가 '딸 밥도 못 먹었다'고 하면 이걸로 따면 더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다고 하면서 식당에 있는 (도박)기계를 돌리러 간다. 바카라를 돌릴 돈이 없기 때문에 그 기계를 다 돌렸다. 80만 원 정도 따더니 그 돈을 가지고 바카라를 돌리러 갔다. 내가 뜯어 말려도 막을 수 없었다. 멈추지를 못한다. 게임을"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변수미는 이용대와 지난 2017년 2월 결혼, 그해 4월 첫 딸을 낳았지만, 결혼 1년여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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