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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수비의 핵 버질 반 다이크를 잃었다. 무릎 십자 인대 파열 중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그가 이탈하자 리버풀의 우승 전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얘기가 나왔다. 캐러거는 리버풀이 당장 그의 공백을 메울 수비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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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개막부터 우승 후보로 꼽히던 막강 팀들이 삐그덕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승 모드를 가동하며 우승 경쟁을 벌였던 리버풀과 맨시티인데, 리버풀이 5경기 승점 10점, 리버풀이 4경기 승점 7점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승점 99점을 기록하며 81점의 맨시티를 꺾었다. 그 전년도에는 맨시티가 98점으로 98점의 리버풀을 앞섰다. 맨시티는 2017~2018시즌 승점 100점을 채웠었다. 하지만 캐러거는 강팀들이 초반 부진해 이런 압도적 승점은 나오기 불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리버풀이 희망을 잃지 않고 우승 레이스에서 분발하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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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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