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인 빅플로 출신 론의 제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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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신 #제대 #흑흑 #고생끝 #죽을뻔했네"라는 글과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론은 단숨에 달려가 아내 이사강을 안고 마스크 위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역 축하 선물을 들고 있는 부부의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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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2017년 4월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 이후 1년 6개월의 사랑을 키웠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사강은 1980년생, 론은 1991년생으로 11세 나이 차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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