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질문을 해 보자. 왜 토트넘은 손흥민과 연장계약을 추진할까.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 더 선 등 수많은 현지 매체들이 '토트넘이 손흥민과 연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손흥민의 연봉이 대폭 뛰어오를 것'이라고 했다.
더 애슬레틱은 손흥민의 연장계약에 대해 2가지 질문을 던지고 이유를 설명했다.
토트넘이 연장계약을 원한다는 것은 그만큼 손흥민의 팀내 가치가 크다는 데 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 애슬레틱은 '그가 토트넘에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손흥민은 최근 몇 시즌동안 토트넘 공격에 대체불가능한 선수가 됐다. 그 핵심 이유 중 하나는 에이스 해리 케인과의 절묘한 호흡이다. 텔레파시가 통하는 듯한 두 선수의 플레이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5번째로 높은 골을 합작했다'고 설명했다.
더 애슬레틱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팀내 비중을 얘기할 때 케인 다음이 손흥민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즉, 토트넘 입장에서 수익적 측면 뿐만 아니라 팀 전력에서도 손흥민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됐다는 의미.
손흥민은 28세다. 전성기의 나이다. 그의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이다. 팀내 3위다.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가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다.
토트넘이 서둘러 연장계약을 실행하는 이유는 지난 시즌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 손흥민이 올 시즌 더욱 파괴적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이다. 팀내 최고 대우를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시킨 연장계약이다.
더 애슬레틱은 '케인, 은돈벨레보다 낮은 연봉을 받는 손흥민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타 구단의 거액 러브콜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목적도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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