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다음 경기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열린 웨스트햄전 결과에 대해 잊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토비 알더바이렐트와 함께 웨스트햄의 공격을 잘 제어던 산체스는 후반 40분 자책골을 넣으며 웨스트햄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란지니에게 추가 실점하며 토트넘은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선수단 대표로 유럽축구연맹(UEFA)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라운드 LASK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나온 산체스는 웨스트햄전 마지막 10분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산체스는 "우리가 반복해선 안되는 10분이고, 어떠한 상대 팀에게도 그렇게 해선 안 된다"며 "모든 상대팀에게 그런 식으로 실점 하면 안 된다. 경기 시작 혹은 지난 경기처럼 경기 후반부에 실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높은 레벨에서 경기를 오랫동안 뛰어온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다. 앞서 말했듯이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다. 무승부가 된 방식을 보면 정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웨스트햄전 아쉬운 무승부를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빈손 산체스의 LASK전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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