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더 재수없고 악랄하게 하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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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22일 온라인 중계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엄기준은 심수련(이지아)의 남편이자 삼성동 최고층 주상복합 건물 헤라팰리스의 최고층에 사는 인물 주단태 역을 맡았다. 엄기준은 "더 재수없게 악랄하게 비겁할땐 더 비겁하게, 극대화시키려고 노력을 많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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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이런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는 늘 어렵다. 쉬운 연기는 없다"며 주단태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선 " 완벽주의자처럼 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다. 17%정도 밖에 안된다"고 웃었다.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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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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