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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기우가 특별 출연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극 중 이기우는 체육교사이자 농구부 코치로 처음 등장한 뒤, 고교시절 첫사랑인 김하늘(정다정 분)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내며 설렘을 선사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김하늘의 마음을 두고 친구들과 내기를 한 것이었고, 농구부원들의 학부모들에게 주전 발탁과 대학 입학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입시 브로커'라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며 분노를 들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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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는 최일권 캐릭터의 스토리에 공감하여 하병훈 감독 제안에 선뜻 특별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극 중 최일권은 부모님의 옳지 않은 선택으로 같은 경험을 한 구자성(황인엽 분)이 올바른 멘토를 만나 다시 평범하고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이에 이기우는 빌런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특별 출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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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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