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가 2021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는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투수 신범준이다. KT는 신범준과 계약금 1억7000만원에 사인했다. 2차1라운드로 지명한 원광대 내야수 권동진은 1억5000만원, 2라운더 한차현은 1억원으로 각각 신범준의 뒤를 이었다. KT는 이들 세 명을 포함해 2차 10라운드까지 11명의 선수들과 모두 계약했다.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오는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전에서 홈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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