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풀과의 전쟁. 전의를 상실하고 떡진 밥풀을 줍고 떼다가 문득 어제 팔토시 사주라 하셨던 댓글이 떠올라 검색. 긴팔턱받이라는 게 있어서 사봤음. 상상 이상으로 무궁무진한 육아템의 세계. 없는 게 없구나. 몸이 편하려면 머리를 쓰자. 더 부지런 하게.."라는 글과 함께 "#11개월 아기 #이유식 거부 #유아식 #새모이만큼 먹는 중 #다이어트하는무용과 여고생도 아니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식을 먹고 있는 서현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몸, 식탁 주변에는 흘린 밥풀로 가득하다. 밥 한 끼 먹이는데도 여러 고충이 따르는 서현진의 현실 육아 일상이 돋보인다. 서현진의 아들은 밥풀을 다 흘렸음에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인 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서현진은 최근 "평소 좋아하던 요가 자격증 코스 시작했어요. 한 5년 전에 하나 땄는데 이번에 국제 자격증 따려고요"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서현진 SNS 전문
밥풀과의 전쟁
전의를 상실하고 떡진 밥풀을 줍고 떼다가 문득 어제 팔토시 사주라 하셨던 댓글이 떠올라 검색. (댓글 주신분 너무 감사해요) 긴팔턱받이라는 게 있어서 사봤음
상상이상으로 무궁무진한 육아템의 세계. 없는게 없구나. 몸이 편하려면 머리를 쓰자, 더 부지런하게..
#11개월아기 #이유식거부 #유아식 #새모이만큼먹는중 #다이어트하는무용과여고생도아니고 #긴팔턱받이 #육아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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