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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행'은 CJ올리브영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개해온 업계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진 브랜드를 발굴해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상생의 취지를 살려, 판로 지원뿐 아니라 매출 촉진을 위한 마케팅 비용도 적극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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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즐거운 동행' 서류 모집과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순께 입점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품평회는 상반기에 이어 또 한 번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들이 서류 합격 업체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판로 연계 컨설팅을 제공하며, 최종 선발된 브랜드는 내년 초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시범 입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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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회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 웹사이트 '아임스타즈'에서 가능하다. 모집 카테고리는 △기초 및 색조화장품 △바디용품 △헤어용품 △향수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운영하는 동반성장 플랫폼 '상생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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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까지 '즐거운 동행'을 통해 CJ올리브영이 발굴한 브랜드는 70여 개, 취급 상품 수는 600여 개에 달한다. 론칭 4주년을 맞은 지난 5월엔 '즐거운 동행'을 통해 입점한 브랜드들의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 상생 노력이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